한국미술작가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전국의 중견작가와 원로작가,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회원작가 등 114명이 조각, 수채화, 한국화, 구상화, 추상화, 서예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민성동 한국미술작가협회 회장은 "한국의 문화는 명실상부 새로운 세계의 도시로서 면모를 갖춰 탈바꿈하고 있는 가운데 문화의 장을 열 수 있는 역할을 한국미협 회원님들과 함께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들 간의 상호 교류는 물론 한국미협과 한국문화예술이 동반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어 갈것"이라고 말했다.
이장우 한국미술작가협회 이사장은 "이번 정기전은 예술을 사랑하는 전국의 미술인과 미술애호가, 그리고 미협 임원및 초대작가의 작품이 어우러져 국민들에게 문화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정서적인 풍요로움을 한층 더해 줄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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