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열린 코리아 엑스포는 국내기업 200개사 현지바이어 3,000명, 참관객 2만명 규모로 B2B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 뿐만 아니라 한-프랑스 포럼, 쿠킹 라이브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했다.
도는 이번 엑스포에 화장품, 건강식품, 김치류 등을 생산하는 도내 10개 기업과 함께 참가해 전시·상담활동을 펼치는 등 프랑스 시장을 공략했다.
특히 레보아미(대표 김선태)는 현장에서 150만 달러를 체결했고 보성일억조코리아(대표 김현식)는 김치전 현장시연을 통해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며 충북 김치의 위상을 높이는데 힘썼다.
김두환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2024년 파리 올림픽 특수를 계기로 국내 기업의 유럽 진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충북관을 운영하게 됐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우뚝 설 수 있도록 수출확대 및 판로개척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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