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측은 영업이익 및 세전이익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부터 이어진 금리 상승 영향으로 보유 파생상품에서 법인세가 늘어난 영향에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 현대카드의 연체율은 0.95%를 기록하며, 전업 카드사 중 최저를 기록했다. 국내 주요 카드사인 △신한카드(1.37%) △삼성카드(1.10%) △KB국민카드(1.19%) 등은 1% 이상의 연체율을 기록했다.
회원수는 1126만 명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1035만 명)보다 8.8% 늘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경기 침체 속 자산건전성 중심의 경영으로 연체율 및 대손비용이 감소해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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