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농협·신한·우리·SC제일·하나·기업·국민·한국씨티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다.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해 상승 또는 하락한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지난해 말부터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3월에는 전월 대비 0.03%포인트 반등했으나 4월 다시 하락했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3.73%로 전월 대비 0.02%포인트 상승했다.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3.09%로 전월 대비 0.01%포인트 올랐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와 잔액 기준 코픽스는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 환매조건부채권 매도, 표지어음 매출, 금융채(후순위채 및 전환사채 제외) 등을 바탕으로 산정된다.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위 상품에 기타 예수금, 기타 차입금 및 결제성 자금 등을 추가 포함해 집계한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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