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동군포IC의 강릉방향 진입로가 현재 진행 중인 영동고속도로 확장 공사 구간인 군포1육교의 하부를 통과하게 돼 안전상 사유로 차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군포IC를 통해 강릉방향으로 진입하려는 차량은 국도47호선을 이용해 군포IC로 진입하거나, 복합물류로를 이용하여 부곡IC로 진입하면 된다"고 안내했다.
영동고속도로 확장 공사는 서창JCT~북수원IC 구간의 교통량 급증·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6차로를 8차로로 넓히는 사업으로 2021년 4월 착공해 2025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는 도로전광표지판(VMS)으로 전방 작업과 교통상황을 상시 안내할 예정이다.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이나 로드플러스 홈페이지에서도 우회도로를 안내할 계획이다.
KPI뉴스 / 박정식 기자 p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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