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따라 도와 예산군, 더본코리아는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사업 협력, 그린바이오 벤처 창업 지원, 국제 컨퍼런스 및 세미나·학술대회 공동개최, 예산 늘해랑 프로젝트에 협력키로 했다.
이에따라 백 대표는 농식품부 주관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유치 등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기업의 사업화 지원부터 투자유치, 상장까지 가는 로드맵을 설계, 지원키로 했다. 또 물품구입 시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입주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하겠다는 구매의향서에도 서명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벤처 캠퍼스는 그린바이오 기업들의 제품개발, 실증, 마케팅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거점 기관"이라며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꼭 유치해야 하는 시설인 만큼 백 대표와 더본 코리아에서 힘과 지혜를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는 그린바이오에 특화된 연구·제작용 장비·공간, 창업보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벤처 육성 전문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도는 이번 공모에서 천연물 소재 콘셉트로 약초생산 전용 첨단농장(생산), 공공바이오파운드리(연구·시험생산) 등을 신청할 예정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2026년까지 231억 원을 투입해 예산군 삽교읍 일원에 조성 예정인 그린바이오 농생명 산업집적지(165만㎡) 내에 건물 1개동, 주차장, 휴게시설 등 총 1만 1,198㎡(약 3,387평) 규모로 벤처 캠퍼스를 유치하게 된다.
백 대표는 "미래 먹거리 대안으로 떠오른 그린바이오 사업에 평소 관심이 많았다"며 "협력 파트너로서 식품의 연구·개발 및 제조사업, 더본코리아 브랜드를 통한 마케팅 및 광고활동 등 도울 일이 있으면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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