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페이의 기존 운영 대행사인 KT와 계약기간이 오는 31일자로 만료된다.
울산시는 앞서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코나아이'를 새로운 운영사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울산페이 앱 또한 기존에 사용하던 KT의 '착한페이' 앱에서 코나아이의 새로운 앱으로 변경된다.
울산페이 앱 변경을 위한 회원정보, 결제이력 등 데이터 이관 작업으로 이번 달 24일 0시부터 기존 울산페이 앱은 물론 울산페이를 통한 결제 및 모든 거래가 중단된다.
울산페이 충전액, 사용 이력, 미사용 잔액은 새로운 울산페이 앱 가입 시 자동으로 이관된다. 기존에 발급받은 울산페이 체크카드도 이전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코나아이의 새로운 앱은 오는 6월 1일 오전 9시부터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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