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비수도권 14개 시·도에 지정한 국가혁신융복합단지를 중심으로 지역특화산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육성, 궁극적으로 세계시장에서 경쟁 가능한 산업지구를 조성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기술개발, 사업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단계 사업은 충북을 포함한 7개 시도가 결정돼 5년간 국비 22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충북은 기획평가관리 역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국비 30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5년간 259억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충북도는 2기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육성사업을 차세대 전력망(스마트그리드) 실현을 위한 부품·시스템 경쟁력 강화 및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시기로 결정했다.
또 이 기간동안 국가혁신융복합단지로 지정된 청주 오창, 진천·음성 혁신도시, 증평, 괴산, 충주 일원의 산업단지와 특구 등에 기술개발 과제지원 국비 229억원, 사업화 지원·인력양성 등에 국비 30억원을 각각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지능형첨단부품산업 분야로 충북 국가혁신융복합단지 내 입주한 기관·기업이나 사업종료 전까지 입주를 확약한 기관·기업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2기 육성사업은 우리도에 유리한 장점 분석을 통해 결정된 추진단계로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지정면적 확대, 글로벌 사업 확장 기반 마련 등을 통해 지역이 주도적으로 국가혁신융복합단지를 고도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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