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비맥주는 안전 문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취지로 올 3분기 카스 묶음 판매용 캔맥주 포장재에 안전문화를 강조한 슬로건을 적용한다. 산업 현장 재해 예방을 위해 노사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자율적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안전문화 행사도 진행한다.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오비맥주의 안전문화 확산 실천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 컨설팅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는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의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에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근로자뿐 아니라 일상 속 시민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들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11월 30일에 발표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올해 3월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을 구성하고 경기 동부 지역 내 중대재해 감축과 산재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 운동을 펼치고 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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