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앱테크 서비스 '시드' 가입자 1만 명 돌파

김명주 / 2023-05-09 15:13:10
NH투자증권이 증권업계 최초 앱테크 서비스 '시드(seed)' 출시 1주 만에 가입자 1만 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시드는 나무증권·QV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내 배너 클릭·구독 등 특정 미션을 참여하면 포인트가 적립되는 서비스다. NH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시드는 홈 화면의 시드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클릭만 해도 받을 수 있는 포인트(클릭형) △미션 달성하고 포인트 쌓기(액션형) 등 다양한 유형의 미션 형태로 참여 가능하다. 획득한 포인트는 국내주식 소수점(100원 단위), 해외주식 소수점(1000원 단위), 펀드 등에 투자하거나 현금 전환이 가능하다.

▲ NH투자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출시한 앱테크 서비스 '시드' 가입자가 출시 1주 만에 가입자 1만 명을 돌파했다. [NH투자증권 제공]

5월 한 달간 시드 오픈 기념 '나무팟' 이벤트도 진행한다. 나무팟은 모든 고객의 참여 건수에 따라 NH투자증권이 일정 금액을 적립, 적립 금액은 매주 목요일 당첨자 1명에게 몰아주는 투자 지원금이다. NH투자증권은 시드 오픈을 기념, 한 달간 매주 5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시드가 미성년자·대학생과 같이 상대적으로 시드머니(투자금)가 많지 않은 고객에게 쉽게 모으고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는 게 NH투자증권의 설명이다.

장정임 NH투자증권 나무기획부장은 "적은 금액이라도 시드가 시드머니를 모으는 데 도움이 돼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시드를 포함해 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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