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년차를 맞은 아모레 뷰티풀 챌린지는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고 임팩트 투자사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운영한다. 환경·사회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해 아모레퍼시픽과 협업·투자를 연계한다.
올해는 '제로 플라스틱'을 주제로 △플라스틱 저감·대체·재활용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플라스틱 수거·회수 시스템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디자인·업사이클링을 통해 포장재의 환경성을 개선하는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최종 선발된 5개 기업은 △아모레퍼시픽 임직원의 전문 분야 멘토링 △제로 플라스틱 관련 강의 △오픈이노베이션 토크쇼 △IR(기업설명회) 피칭 컨설팅 △데모데이 등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리는 △밋업데이(Meet-Up Day)를 통해 실무자와 협업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된다.
프로그램 신청 접수는 5월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사업·공모 관련 상세 내용은 엠와이소셜컴퍼니 모집 사이트인 '엑스트라마일 액셀러레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제1회 아모레 뷰티풀 챌린지를 통해 환경 혁신 분야 5개 스타트업을 선발했다. 양 사가 조성·운용하는 어모어뷰티풀챌린지 펀드를 통해 △포자 배양을 통한 소실 산림 복구 키트를 개발하는 '코드오브네이처' △식품 부산물의 화장품 원료화 기술을 보유한 '라피끄'에 투자했다. △폐플라스틱 열분해 기술을 바탕으로 고품질 열분해유를 생산하는 '에코인에너지'에도 투자를 앞두고 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