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4일 '교통안전의 날' 지정, 전국민 캠페인 만든다

박정식 / 2023-05-04 15:19:48
한국도로공사 봄철 졸음운전 예방 활동 나서 한국도로공사가 매월 4일을 '교통안전의 날'로 지정한다고 4일 밝혔다. 교통안전 의식을 향상하고 교통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만든 캠페인이다.

▲ 한국도로공사가 교통안전 의식 향상과 교통문화 개선을 위해 매월 4일을 '교통안전의 날'로 지정한다고 4일 밝혔다. 그 일환으로 도로공사와 도로순찰대 관계자들이 5월 봄철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생수 등을 배포하는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교통안전의 날 제정은 여행수요가 증가하면서 고속도로 사망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 실천 의지를 전파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었다.

공사는 그 일환으로 이달에 봄철 졸음운전을 막기 위해 졸음쉼터·주유소·화물차라운지 등지에서 얼음생수·졸음운전방지물품을 배부하고,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화물운수종사자 집합교육장을 방문해 교통안전 홍보와 홍보물품 배부 등 '출발원점을 찾아가는 캠페인'도 시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국민이 참여하는 '교통안전 따라쓰기' △모바일 앱(App)을 활용한 '실시간 퀴즈쇼' 등의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설승환 한국도로공사 교통본부장은 "매월 4일 교통안전의 날을 통해 다양한 주제로 캠페인을 알려 나갈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졸리면 쉬어가는 운전자 안전 운전 인식을 고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정식 기자 p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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