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의 날 제정은 여행수요가 증가하면서 고속도로 사망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 실천 의지를 전파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었다.
공사는 그 일환으로 이달에 봄철 졸음운전을 막기 위해 졸음쉼터·주유소·화물차라운지 등지에서 얼음생수·졸음운전방지물품을 배부하고,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화물운수종사자 집합교육장을 방문해 교통안전 홍보와 홍보물품 배부 등 '출발원점을 찾아가는 캠페인'도 시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국민이 참여하는 '교통안전 따라쓰기' △모바일 앱(App)을 활용한 '실시간 퀴즈쇼' 등의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설승환 한국도로공사 교통본부장은 "매월 4일 교통안전의 날을 통해 다양한 주제로 캠페인을 알려 나갈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졸리면 쉬어가는 운전자 안전 운전 인식을 고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정식 기자 p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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