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동행주택 9호로 선정된 가구는 허리디스크와 무릎 수술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지적 장애 아들이 거주하는 가정이다. 1993년 사용승인을 받은 이 집은 습기·환풍·단열·누수 문제가 있어 보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대우건설·서울시·한국해비타트는 △창호·조명 교체 △방범창·침수경보기·화재감지기 설치 △환풍기·타일·양변기 교체 △방수 보완 △바닥 평탄화와 안전손잡이 설치 등의 보수 공사를 실시했다.
대우건설은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을 위해 2022년 2억원을 후원, 서울시와 협력해 올해 총 7개 가구의 개보수를 완료하고 2개 가구를 개보수 중이다. 이와 함께 △2001년부터 노후 주택을 보수하는 '희망의 집 고치기' △한국해비타트와 손잡고 독립유공자 후손 주택환경 개선 등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KPI뉴스 / 박정식 기자 p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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