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홍동화 주무관(7급)·홍예원 주무관(7급)·홍주영 주무관(8급)·홍종민 주무관(9급)으로, 이들은 모두 한 가족으로 두 살 터울이다.
부부공무원 또는 형제자매가 공무원인 경우는 흔하지만 4남매가 모두 특정 자치단체에 근무하는 사례는 이례적이다.
세종시가 고향인 이들은 지역사회의 안정된 직장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위해 공직에 입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맏이인 홍동화 주무관이 2015년 공직에 입문하자 나머지 3명의 동생들도 공직의 길을 선택해 한 집안에서 4명의 공무원이 탄생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지난 1일 홍동화 주무관 등 4남매와 만나 차담을 갖고 "남매가 모두 세종시청에서 일하고 있는 만큼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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