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디폴트옵션 본격 도입에 따른 기업 담당자들의 이해 증진을 위해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지난 11일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대구·대전·서울 강남·강북에 이어 27일 여의도까지, 총 1000여 명의 담당자가 세미나에 참석했다.
세미나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선 고용노동부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을 주제로, 제도에 대해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2부는 국민은행 연금사업본부에서 '기업 담당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KB의 제도도입 지원사항 및 디폴트옵션 상품'을 주제로, 실무자들에게 설명했다.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자들의 공감을 끌어내고 궁금증을 해결했다는 게 국민은행의 설명이다.
3부에서는 자산운용 전문가와 '2023년 시장전망 및 주요 시장 이슈'를 살펴봤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기업과 근로자에 대한 충실한 서비스 제공으로 디폴트옵션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고객 수익률 제고로 연결하겠다"며 "평생금융 파트너로서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고객 중심 퇴직연금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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