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트랙 AI 시스템은 물류센터에서 운행되는 지게차에 컴퓨터 비전 카메라 센서를 장착해 현장에서 일어나는 모든 움직임을 자동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게차의 실시간 위치는 물론 작업상황과 가동률까지 종합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또한 지게차가 어느 구역을 가장 많이 이동했는지, 어떤 지게차가 급회전했는지 등 다양한 현장 상황을 AI가 데이터화하고 분석해 물류센터 관리자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는 현재까지 미국 전역에서 운영하는 물류센터 중 35%에 해당 시스템을 적용했고, 올해 말까지 100% 도입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원트랙 AI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최적의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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