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분기 영업이익 1590억 원…3.9% 증가

박정식 / 2023-04-27 17:20:49
신사업부문 매출·매출총이익률도 늘어 실적 견인 GS건설은 27일 매출 3조5130억 원, 영업이익 1590억 원, 세전이익 2080억 원, 신규수주 2조990억 원의 올해 1분기 경영실적(잠정)을 공시했다.

▲ GS건설 사옥. [GS건설 제공]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2조3760억 원) 대비 약 47.9%,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1530억 원)보다 약 3.9% 각각 증가했다. GS건설은 "전 분기 대비해 영업이익은 42.0% 증가했고,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신사업 부문에서 실적 증가세가 눈에 띈다. 국내 건설 경기 악화와 원가율 상승 여파로 올해 1분기 건축·주택부문 매출총이익률은 9.8%로 지난해 동기 대비 감소했다.

하지만 신사업부문 매출총이익률은 약 23.5%로 지난해 동기보다 증가했다. 신사업부문 매출도 약 3250억 원으로 전년 동기(1920억원)보다 약 69.3% 증가했다.

KPI뉴스 / 박정식 기자 p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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