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컨설팅'은 11번가 전문강사가 판매자를 방문해 무료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6개월 누적 매출액 1000만 원 이하의 중소 판매자를 대상으로 하며 온전히 해당 판매자만을 위한 일대일 단독 컨설팅을 제공한다.
컨설팅 분야는 11번가 '셀러 애널리틱스'(빅데이터 기반 통계 분석 서비스)를 활용한 △매출 분석/관리부터 △매출 부진 진단 △상품 상세페이지 개선 △키워드 분석 등 총 4가지로 나뉘어 있다. 매달 2개 분야의 컨설팅이 진행되며 총 2곳의 판매자에게 맞춤 컨설팅을 한다.
컨설팅 대상으로 선정되면 11번가 전문 강사가 직접 해당 판매자의 사업장(서울 소재)으로 찾아간다. 주력 상품군, 입점 기간, 매출 및 마케팅 현황 등을 면밀히 분석한 뒤, 부진 요인과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 아이디어와 즉시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11번가는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 관점에서 컨설팅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사후 현황과 추가 개선점에 대해 전문 강사와 질의 응답을 주고받는 후속 케어 과정(2개월)도 도입했다.
11번가는 '찾아가는 컨설팅'이 각 판매자의 특성과 여건에 따라 해결책을 처방하는 방식으로 사업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컨설팅 분야도 추후 확대할 예정이다.
실제로 11번가 내 헤어케어 상품 판매자 'ubac'의 경우 컨설팅에 따라 상품 구성과 상세 페이지를 재정비한 뒤 '타임딜'을 실시한 결과, 이달(4월1~24일) 발생한 결제거래액이 전달(3월1~24일) 대비 15배(1390%) 가까이 늘었다.
홍창영 11번가 고객중심경영담당은 "찾아가는 컨설팅은 'e커머스 개인 과외' 같은 프로그램으로, 1대 1 지도 및 오프라인 현장 교육의 장점을 살려 참여 판매자에게 만족도 높은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컨설팅'은 11번가 셀러존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5월 진행하는 컨설팅 신청을 오는 5월 2일까지 접수한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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