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는 광화문 광장에서 펼친 테니스 축제 '화이트 오픈 서울'에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국내 테니스 유소년 10인을 선발해 이형택 감독(휠라코리아 앰배서더)과 송아 코치가 직접 일일 레슨을 펼쳤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참가한 10명의 어린이에게는 휠라 테니스 의류와 신발, 용품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테니스 활동 지원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건강한 테니스 문화 조성 및 저변 확대, 꿈나무 육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는 휠라코리아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휠라 그룹은 사회공헌 테마(물, 어린이, 다양성) 중 하나인 '어린이'와 브랜드 대표 종목 '테니스'를 연계한 활동을 통해 테니스 저변 확대 및 정착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휠라코리아의 테니스 종목 및 유소년 발전을 위한 활약은 이전부터도 진행돼 왔다. 지난해 윔블던 14세 이하 챔피언십 남자 단식 부문 우승자 조세혁과 2030년까지 후원 협약을 체결,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하고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최근에는 차세대 유망주 장우혁과도 후원 협약을 맺었으며, 국내 테니스 실업팀 및 오리온 테니스단 후원, 대한테니스협회 대상 테니스 유소년 발전 기금 지원 등 국내 테니스 종목 발전과 테니스 인재 발굴, 선수 기량 향상에 힘을 싣고 있다.
휠라 글로벌 차원에서의 테니스 종목도 후원 중이다. 1970-80년대 윔블던 5연속 신화의 주인공인 비외른 보리(스웨덴, 現브랜드 앰배서더), 1990년대 슈퍼맘 플레이어 킴 클리스터스(미국), 지난해 윔블던 여자 복식 우승자인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체코),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 등 글로벌 정상급 선수들을 후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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