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에 따르면 개편을 통해 주주·고객 소통과 ESG 경영을 위한 길잡이로써 홈페이지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숫자와 간결한 정보에 집중, 주주와 고객 관점에서 정보 습득 편의성을 최적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디자인에도 변화를 줬다. 메리츠의 CI 색상인 '오렌지 레드'를 활용, 기업 아이덴티티가 강조되는 수치 및 시각 자료를 배치했다. 홈페이지 접속 시 처음 노출되는 메인 화면에서는 'We say growth in Numbers(숫자로 성장을 보여주겠다)'라는 문구와 함께 메리츠금융지주 실적 수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영활동에 관련된 모든 정보와 계열사 실적 수치, 배당금과 배당총액, 자사주 매입·소각 금액, 주주환원율도 일목요연하게 구성했다. 모바일에서도 핵심 내용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했다.
ESG(환경·사회·책임) 파트도 신설했다. 경영 전략과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보와 ESG 연간 보고서도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은 "메리츠금융지주와 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메리츠증권, 메리츠화재는 안정적인 수익성을 바탕으로 한 효율적인 자본 배분을 통해 이전보다 유기적인 재무 유연성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며 "서로 간의 시너지와 전문성을 제고하고, 시장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금융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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