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롯데건설이 품질·안전·기간을 준수하는 공사현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 협력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다. 올해 시상에선 협력사가 선호하는 포상인 계약우선협상권을 확대해 시공과 안전 분야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3개 사에 포상했다.
이번에 선정한 최우수 협력사와 우수 협력사에겐 각각 3000만 원과 5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이와 함께 계약기회 확대, 계약이행 보증증권 면제·경감, 동반성장 펀드, 전문기관 경영 개선 컨설팅 프로그램 참가 신청 시 우선권 부여 등의 혜택을 선사한다.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은 "협력사와 상생하고자 협력사에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포상을 확대해왔다"며 "다양한 동반성장 제도로 확충해 협력사와 상생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롯데건설은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 외주 협력사 하도급 대금 100% 현금 지급 △ 협력사에 직접 대여금(약 150억 원) 무이자 대여 △ 동반성장 펀드(약 570억 원) 운영 △ 20년 이상 장기 거래 협력사에 재무·세무·노무 맞춤형 컨설팅 이용권 제공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KPI뉴스 / 박정식 기자 pjs@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