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준율 인하, 중국 시장에 대한 투자 수요 증가, 중국 디지털경제 본격화를 알리는 '동수서산' 테마에 적합한 투자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 중국 시리즈 ETN을 출시하게 되었다는 게 KB증권의 설명이다.
신규 상장 ETN 3종 모두 CNY 환노출 상품이며, 제비용 연 0.00%로 출시돼 중국 주식을 환전 없이 가장 저렴한 방식으로 매수할 수 있다. 'Net Total Return' 지수를 사용해 세후 배당금이 지수에 재투자 된다.
세 종목 모두 5년 만기다. 상장 이후 오는 2028년 4월 21일까지 거래가 가능하고, 이후 상장 폐지된다. 발행 수량은 'KB CSI 300 ETN' 및 'KB CSI 500 ETN'의 경우 200만 주, 'KB STAR 50 ETN'은 100만 주다.
상품 관련 상세 설명은 KB증권 홈페이지 내 투자설명서를 참조하거나 영업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병구 KB증권 패시브영업본부장은 "이번 중국 시리즈 ETN은 무보수로 출시돼 동일한 지수를 추종하는 ETF에 비해 투자 매력도가 매우 높은 상품"이라며 "앞으로 보다 다양한 해외주식 관련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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