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 바다·공원 함께 누리는 힐스테이트 환호공원

박정식 / 2023-04-24 17:19:36
현대건설,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조성 현대건설이 바다와 공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단지는 경북 포항시 북구 양덕동 산261·235번지 일대(포항환호공원 1·2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총 20개 동, 전용 59~101㎡, 총 2994가구(1블록 1590가구, 2블록 1404가구) 규모다. 1블록은 △59㎡ 302가구 △84㎡ 994가구 △101㎡ 294가구로, 2블록은 △59㎡ 364가구 △84㎡ 747가구 △101㎡ 293가구로 각각 구성된다.

내부는 남측향 위주 단지 배치와 4베이·판상형(일부 가구)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높였다. 드레스룸·펜트리·알파룸(일부 가구) 등을 적용해 공간성을 키웠다. 모든 타입에 발코니 확장을 무상 제공한다.

현관 바닥과 거실 아트월에는 포세린 타일, 현관 디딤판과 파우더·주방 상판엔 엔지니어드 스톤 등 고급 마감재를 적용한다. 이밖에 자녀방 붙박이장, 전동식 빨래건조대, 3구 하이브리드 쿡탑, 현관중문, 살균청정환기 시스템(유상옵션) 등도 선사한다.

▲ 경북 포항시 북구 양덕동 산261·235번지 일대(포항환호공원 1·2블록)에 들어설 예정인 힐스테이트 환호공원 광역조감도. [현대건설 제공]

단지는 포항환호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조성된다. 환호공원은 총 132만7142㎡로 국제축구경기장의 약 180배가 넘는다. 공원시설에는 운동·휴게시설·산책로·식물원 등이, 비공원시설앤 단지가 각각 들어선다.

환호공원 앞엔 동해바다가 있어 단지 일부 세대는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안에 환호공원과 바다 앞을 잇는 산책로를 조성될 계획이어서 포항제철소 야경을 비롯해 환호공원·영일대해수욕장·영일교 등을 조망할 수 있다.

주변 호재로는 △포항해상케이블카 사업(2020년 12월 착공) △환호공원 내 포항시립미술관 제2관 건립(2025년 완공 예정) 등이 있다.

KPI뉴스 / 박정식 기자 p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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