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유원대와 '헤이영 캠퍼스 업무협약' 체결

김명주 / 2023-04-21 11:47:35
신한은행은 유원대학교와 '헤이영 캠퍼스'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헤이영 캠퍼스'는 신한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출시한 대학생 전용 모바일 플랫폼이다. 모바일 학생증, 학사 행정서비스 등 대학생활에 필요한 사항들을 누릴 서비스를 제공한다.

▲ 21일 충청북도 영동군에 위치한 유원대학교에서 진행된 '헤이영 캠퍼스' 모바일 앱 구축 업무협약식에서 임수한 신한은행 부행장(왼쪽)과 채훈관 유원대학교 총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이번 협약을 통해 유원대학교에 △모바일 학생증을 통한 '전자출결' △주요 학사 공지에 대한 'Push 알림서비스' △성적, 강의시간표, 등록금 납부내역 조회와 같은 '학사관리' △도서관 출입 및 열람실 좌석배정 등 주요 학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각 대학교 현장의 소리를 반영한 부가서비스들을 추가 도입, 서비스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최근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커뮤니티 및 소모임 △총학생회 투표 △강의 평가 등 대학생활에 필요한 기능들을 추가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미래 지식산업의 혁신을 주도하는 유원대학교에 헤이영 캠퍼스를 도입하게 되어 뜻 깊다"며 "차별화된 대학 디지털 경험을 제공해 더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캠퍼스 플랫폼의 패러다임을 열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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