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여 기관 내 30명의 장애 아동과 40여 명의 시설 종사자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데 쓰일 예정이다.
효성첨단소재는 영락애니아의 집과 지난 2012년 첫 인연을 맺고 임직원들의 식사 도우미 활동 및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다가 약 3년만에 재개됐다.
조현상 효성 부회장은 "장애 아동들이 우리 사회 일원으로 어울릴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자활과 자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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