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한국 알림이' 서경덕 교수와 KB금융이 공동 기획, 배우 김남길이 재능기부 형태로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탄소발자국은 제품 및 서비스의 원료 채취, 생산, 유통, 사용, 폐기 등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총량을 뜻한다. 영상은 탄소발자국을 탄소가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알 수 있는 지표로써 소개한다. 커피 한 잔이 최종 소비자에게 오기까지 21g의 탄소가 배출되고, 이메일 보내기(4g)·동영상 시청(1g)·인터넷 검색(0.2g)에도 탄소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린다.
탄소 발자국을 줄일 방법으로는 △절전모드 사용하기 △화면 밝기 줄이기 △완충된 충전기 뽑기 △소등하기 등을 제안한다.
서경덕 교수는 "53년 전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기 위해 시민들의 행동으로 이뤄낸 '지구의 날'을 맞아, 지속가능한 지구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며 "세상을 바꾸는 원동력은 뜻을 같이하는 많은 사람들의 작은 실천이 모일 때 발휘된다는 것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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