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석 행정2부지사 화성 버스제작회사 찾아 제작상황 점검 경기도는 5월 의정부 G6000, 수원 7800을 시작으로 올해 국산 2층 전기버스는 40대를 광역버스 노선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6~7월에는 수원 7780·7770 노선, 용인 5500-2·5006 노선, 화성 M4403 노선에 투입한다. 이후 전기충전소 설치상황과 차량제작 일정을 감안해 고양 안성 평택 안산 오산 등에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화성시에 위치한 2층 전기버스 제작 현장을 찾아 차량 제작상황을 점검했다.
오 부지사는 그간 3차에 걸쳐 증차를 했는데도 여전히 혼잡도가 높은 노선에 2층 전기버스를 조기에 투입할 수 있게 차량 생산에 속도를 내줄 것을 제작사에 요청했다.
이에 대해 제작사는 상반기에 경기도에서 필요할 수량을 맞출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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