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장애인의 날을 맞아 문을 연 동작구 시각장애인 쉼터는 800번째 공간복지 시설이다. 시각장애인의 특성과 이용자 요청을 반영해 △방음벽 설치 △체육 공간 △노래·악기 연습실 △점자출력실 △자동문 교체 △점자유도 블록 설치 등의 시설들을 개선했다.
이 시설은 앞으로 관내 1490명 시각장애인들에게 정보 제공, 다양한 자조모임, 여가 프로그램 등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따뜻한동행 이사장을 맡고 있는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장애인의 날에 공간복지 사업 800호를 달성하게 돼 뜻 깊다"며 "올해는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매일 한 개 이상의 시설과 장애인 주택을 개보수하는 목표로 공간복지 사업을 실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따뜻한동행 이사장을 맡고 있는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박일하 동작구청장, 이승민 시각장애인연합회 동작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KPI뉴스 / 박정식 기자 p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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