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바깥 나들이와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햇볕 아래에서 오랜 시간 머물다 보면 어느새 땀이 송골송골 맺히게 된다. 우리 몸의 체온 유지를 위해 분비되는 땀은 그 자체로는 냄새가 없지만 체모에 몰려있는 박테리아가 땀 속 지방산, 단백질 등의 유기물을 분해하면서 악취가 날 수 있다. 옷차림이 얇아지는 봄철에는 냄새를 가리기가 쉽지 않아 땀 냄새에 더욱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
한국P&G 측은 "땀 냄새는 옷에 배기 쉬워 날씨가 더워질수록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당장 심한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외출복을 바로 빨지 않으면 섬유 사이로 스며든 땀과 습기에 세균이 번식해 세탁 후에도 불쾌한 냄새가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잦은 세탁은 옷감을 상하게 할 수 있고 운동화, 가방 등은 매번 세탁하기도 번거로워 관리가 어렵다는 게 한국P&G 측 설명이다. 페브리즈 섬유탈취제로 외출 전후 각종 섬유 제품을 간편하면서 효과적으로 관리할 것을 권했다.
한국P&G는 최근 페브리즈 신제품으로 라벤더 앤 유칼립투스향과 다우니 실내건조 프레시 클린향 2종을 출시했다. 기존 제품 중 '은은한 꽃향'과 '허브가든향'도 리뉴얼했다.
한국P&G 측은 "페브리즈 섬유탈취제는 단순히 향으로 냄새를 덮는 것이 아닌, 페브리즈만의 4중 탈취 기술로 최대 24시간까지 상쾌함을 유지시켜준다. 냄새 원인인 악취 입자를 가둔 후 해당 성분을 끌어내고 중화하는 과정을 거치므로 봄철 고민인 땀 냄새를 효과적으로 탈취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제품 내용물을 분사시키는 손잡이 부분이 더욱 쉽게 당겨지도록 사용감도 개선했다. 또 일반 의류부터 침구, 소파, 커튼 등 다양한 섬유 제품에 사용 가능한 점을 소비자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패키지 디자인을 변경했다.
페브리즈 마케팅 관계자는 "페브리즈는 간절기용 외투뿐 아니라 세탁이 어려운 신발, 운동 가방 등 패브릭 아이템을 강력하게 탈취할 수 있다. 봄철 나들이가 시작되는 요즘 외출 전후로 페브리즈를 사용해 향긋하고 쾌적한 일상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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