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지는 지난해 하반기 1순위 청약에서 1506건을 접수, 당시 아산 지역에 분양한 5개 단지 중 최고 청약접수 건수를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 기준 112대 1을 나타냈다.
최근 지방 분양시장은 금리 인상, 경기 부진 등의 여파로 위축된 상황이다. 충남도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충남지역 미분양 주택은 천안 3916가구, 아산 2247가구 등 총 6163가구에 달한다.
DL이앤씨는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C2 하우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시스템(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과 숲속 휴게정원(미스티 포레) △14개 타입으로 구성한 전용 84㎡ 선택 폭 확대 △프리미엄 조경 브랜드(드포엠) 등을 적용한 설계가 수요를 끌어들인 것으로 분석했다.
이 단지는 충남 아산시 배방읍 세교리 일대(아산탕정지구2-A10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9개 동, 전용면적 84㎡ 총 893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입주는 2025년 1월 예정이다.
KPI뉴스 / 박정식 기자 p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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