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 제63주년을 맞이해 19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국립4·19민주묘지를 찾은 유가족과 친지들이 고인들을 추모했다.
올해 기념식은 코로나19로 축소됐던 규모를 키워 4·19 혁명 유공자 및 유족, 정부 주요인사, 미래세대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40분 동안 진행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다섯 번째로 기념식에 참석해 4·19 혁명 유공자 31명에게 건국포장을 수여했다.
현역 대통령이 4·19 묘역을 방문한 것은 1993년 김영삼 전 대통령이 처음이다. 김영삼 전 대통령 이후로 현역 대통령은 기념식엔 직접 참석하지 않고 묘역 참배만 진행해왔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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