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ON'은 개인사업자 특화 모바일 플랫폼으로, 디지털 거래 소호 손님이 증가하는 상황에 맞춰 지난해 11월 하나은행이 만들었다. 모바일 앱 '하나원큐'와 '하나원큐기업'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해당 플랫폼에서는 △노무서비스(근로계약서, 급여명세서 간편 작성 및 교부) △인플루언서 홍보 서비스 △정책자금 맞춤 조회 서비스 △사장님 맞춤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오는 25일부터는 '거래내역 간편전송' 서비스도 시행된다. 개인사업자 소득신고에 필요한 입출금·대출·퇴직연금 거래내역을 원하는 이메일로 간편하게 보낼 수 있다. 하나은행의 여러 계좌 거래내역도 한 번에 보낼 수 있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준비로 바쁜 개인사업자들의 거래 편의성을 높여준다는 게 하나은행의 설명이다.
향후에는 △매출분석 및 매장 리뷰 관리서비스 △경비 보안 서비스 △간편견적서 작성 및 정산관리 서비스도 추가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사장님ON'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업종별, 사업주기별 등 상황에 따라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경영 지원 솔루션을 제시함으로써, 경기 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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