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에 연금센터는 연금 가입자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리하기 위한 조직이다. 서울(삼성타운연금센터)과 수원(중부연금센터), 대구(영남연금센터) 지역 등 총 3곳에 신설됐다. 평균 PB경력 10년 이상의 연금 전문인력 40여 명을 전면 배치했다는 게 삼성증권의 설명이다.
연금전담 PB들은 고객들이 연금을 쉽게 개설하고 운용할 수 있도록 초기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제도부터 상품, 세금에 이르기까지등 전문적인 연금 상담을 지원한다.
DC제도의 경우, 가입 고객 전부에게 가입 익일 웰컴콜 서비스를 제공한다. 웰컴콜에서는 신규 가입자가 알아야 할 시스템 활용법, 향후 운용방법 등에 대해 안내하며 업계 최고의 연금 가입자 관리를 진행한다.
삼성증권은 연금센터 신설 외에도 퇴직연금 관련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지난 3월에 진행한 연금세미나를 통해 디폴트옵션 제도 운영에 고민이 많은 법인 담당자 대상으로, 디폴트옵션 제도 및 디폴트옵션의 상품의 운용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유정화 삼성증권 연금본부장 상무는 "직장인들에게는 퇴직금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연금센터를 통해 재직 중에는 DC 상담을 받고, 퇴직 후에는 IRP로 이어져 퇴직급여를 받고 연금으로 받는 그 순간까지 연금 운용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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