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올해 리모델링 사업 수주 1조 원 넘어

박정식 / 2023-04-17 09:26:26
"서울 강남·송파, 부천 중동서 추가 수주 기대" 포스코이앤씨의 올해 리모델링 사업 수주 금액이 1조 원을 돌파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15일 열린 평촌신도시 향촌마을 롯데 3차와 현대 4차 아파트의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있는 포스코이앤씨 송도 사옥. [네이버지도 캡처]

이 사업(약 5140억 원)을 비롯해 올해 1월 평촌 초원 세경(약 2446억 원), 부산 해운대 상록(약 3889억 원)을 합해 포스코이앤씨의 올해 리모델링 사업 수주 누적 금액이 지금까지 약 1조1475억 원에 이른다.

전동준 포스코이앤씨 커뮤니케이션실 팀장은 "올해 건설업계에서 리모델링 수주액이 1조 원을 넘은 곳은 포스코이앤씨가 처음"이라며 "서울 강남과 송파구, 수도권 1기 신도시인 부천 중동 등에서도 향후 추가 수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정식 기자 pjs@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정식

박정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