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부북면 감천리 일대에 위치한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은 2017년 5월 산업단지로 지정된 뒤 현재 조성 공사(공정률 70%)와 분양 등을 진행 중이다.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스마트그린산업단지 기본계획안을 수립 지난해 12월 신청해 지난 2월 국토부와 관계기관의 협의와 심의를 거쳐 지정하게 됐다.
김정희 국토교통부 국토정책관은 "스마트그린산업단지 조성으로 강화되고 있는 국제 환경 규제에 대응하고 기업의 생산성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그린 산업단지는 입주기업·기반시설·주거시설·지원시설·공공시설 등의 디지털화, 에너지 자립, 친환경화,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을 추진하는 미래형 산업단지다.
KPI뉴스 / 박정식 기자 p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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