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대한민국의 경제 개발에 기여한 파독 근로자들 상당수가 오랜 타국 생활로 인한 심리적 문제 및 광부 생활로 얻은 규폐증·진폐증 등을 앓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기획됐다.
정서지원 프로그램은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기 위한 무료 심리 상담부터 △추억의 노래 교실 △기타교실 △스마트폰 교육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어르신 여가 활동뿐만 아니라 건강 요양 관련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 및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AXA손보는 파독 60주년 기념 음악회 '베를린 아리랑'도 후원한다. 파독 근로자들의 노력과 희생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음악회로 오는 15일 독일에서 가장 큰 규모인 '베를린 돔'에서 진행된다.
기욤 미라보 AXA손보 대표이사는 "이번 후원을 통해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했던 파독 근로자분들을 위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담은 프로그램에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AXA손보도 전통적인 보험사의 역할을 넘어 고객과 사회의 걱정을 덜어주는 평생 파트너를 목표로 돌봄 사각지대가 없는 세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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