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유니콘 프로젝트'는 성장력있는 유망 벤처창업기업을 집중 지원해 스케일업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창업기업 성장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대전에 본사를 둔 업력 3년 이상 중소․벤처기업으로 5년 이내 투자유치 실적이 누적 5억 원 이상인 비상장 기업 34개 사가 지원했다.
3.4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시는 기술성과 성장 가능성, 시장 확장성 등을 심층적으로 평가해 최종 10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항공우주 분야 '나르마',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2개사 ▲로봇 분야 '로보아르테', '휴비스' 2개 사 ▲ICT 분야는 '바이오센스텍', '에이유', '엑스엠더블유', '포벨' 4개사 ▲바이오 분야 '바이오오케스트라' 1개사 ▲기능성 소재 분야는 '퀀텀캣' 1개사로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기업 10개 사의 평균 업력은 7년, 투자실적은 시리즈 A, B 단계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초 3년간 유니콘 맴버십과 비즈니스 전용 공간인 유니콘 라운지 우선 사용권이 부여된다.
또 소비자 분석, 기술․경영컨설팅, 기술이전․지식재산권 획득, 홍보․마케팅 등을 위해 최대 7000만 원 범위 내에서 도약 지원금을 지원받고 세계 박람회 참가 지원 2000만 원과 전문 컨설팅 기관과 연계한 글로벌 사업화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지난해에 이어 2023년 D-유니콘 프로젝트 유망기업 10개를 선정했다.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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