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측은 "올해 CES 혁신상 수상에 이어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또 한 번 국제 무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생체 신호를 실시간으로 수집할 수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로서 기능적 면모뿐 아니라 사용자 경험, 지속 가능성 등에서 디자인적 완성도와 우수성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말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즈, 미국 IDEA와 함께 전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고 있다.
스마트폰에 연결해 사용하는 유선형 디바이스 제로 와이어드와 이어폰 타입으로 착용이 용이한 제로 이어버드는 사용자 뇌파와 심전도, 움직임 등 복합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뇌전증 환자에게 발생하는 예상치 못한 발작을 감지할 수 있다. 특히 제로 이어버드는 인체 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한 컴팩트한 사이즈의 디바이스로 머리 크기에 맞게 조정할 수 있어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SK바이오팜은 제로 와이어드와 제로 이어버드를 포함한 총 5종의 뇌전증 전용 디바이스 개발을 통해 뇌전증 환자의 발작완전소실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 제로TM'을 본격 가동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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