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다양한 새우란 작품을 볼 수 있는 주 전시장과 희귀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유리온실 전시장, 가족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주 전시장에는 신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10년 동안 육성한 1000분 이상의 한국과 일본의 다양한 새우란 품종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유리온실에서는 200여점 이상의 풍란, 석곡, 지네발란 등 신안군에서 자생하는 희귀식물들을 감상할 수 있다.
축제 마지막 주말인 22일과 23일에는 총 상금 1000만 원의 전국 새우란 대전도 펼쳐지게 된다. 참가 자격은 새우란을 출품할 수 있는 개인 또는 단체로 새우란을 사랑하는 애란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2023년을 새우란 대중화의 원년으로 삼고 멸종위기 자생식물 보전을 위한 복원사업과 자생란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설비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자생식물 대중화와 산업화에 신안군이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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