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산불 피해지원 성금 3억 전달

김명주 / 2023-04-04 10:46:43
신한은행은 전국 산불 발생지역의 신속한 피해복구와 산불예방활동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3억 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충남 홍성, 대전, 전남 함평·순천 등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 본 지역 주민들에게 생필품을 포함한 긴급구호세트를 전달, 해당 주민들과 구호인력을 위한 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사 전경. [신한은행 제공]


산불 진화로 비상근무에 돌입한 소방관들을 위해 피해 지역 소방서에 필요한 안전 장비와 격려 물품도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불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물모이(산 계곡에 물을 모아두는 장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화재가 난 산에 반려견들이 씨앗을 뿌리는 '산타독(산을 타는 강아지들)' 등을 통해 피해지역의 환경생태복원도 도울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의 나눔이 산불예방과 피해지역의 구호 및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환경생태복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명주

김명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