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교육청에 따르면 첨단 산업 기술인 양성과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경기도와 함께 매년 진행하는 기능경기대회를 바탕으로, 진로 직업교육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채용박람회를 동시에 진행하기로 했다.
올해 경기도기능경기대회는 △기계 △금속․수송 △전기․전자 △건축․목재 △IT․디자인 △공예․의류 △미예 등 7개 분과 48개 정식 직종과 3개 미래선도 시범 직종을 포함해 모두 51개 직종으로 열린다. 참가선수는 도내 41교 학생과 일반인 등 533명으로, 성남테크노과학고 등 경기도내 8개 경기장에서 저마다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낸다.
수원컨벤션센터 열린경기장에서 기능경기대회 개막과 동시에 진행되는 달.고.나. 채용박람회는 채용 면접관, 진로직업 체험관, 정책 홍보관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채용 면접관에서는 18개의 기업과 단체, 기관이 참여해 취업을 희망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채용 면접과 채용 연계 운영과정을 안내한다.
진로직업 체험관은 9개 특성화고와 경기도일자리재단 등 공공기관이 다수 참여해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체험과 특성화고 홍보 체험 등 31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책 홍보관은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경기도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경기도일자리재단, 한국산업인력공단 경인지역본부가 함께 참여해 고교-청년 고용지원 정책사업의 홍보를 진행한다.
도 교육청은 기능경기대회와 채용박람회의 동시 개최로 숙련된 기술 인력 양성과 함께 산학을 연계한 진로직업교육 활성화에도 높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오늘 대회는 산업에 필요한 여러 현장의 기술과 첨단 기능을 연마하고 실력을 겨루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교육이 직업과 연결되도록 채용박람회에 여러 기업이 참여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더욱 뜻깊다"고 인사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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