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상설시장은 지난 1월 오픈스페이스를 개장한 이래 2개월 동안 18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방문객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전국적인 명소로 떠올랐으나 주차 문제가 불편사항으로 지적된 바 있다.
도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2025년까지 100억 원을 투입, 건축연면적 4268㎡, 지상 2층, 주차면수 120대 규모의 주차타워를 건립할 계획이다.
예산상설시장은 정비 기간 동안 기존 시장 내 가게 5곳 외에 16곳의 가게를 추가했으며, 불규칙하던 장터광장 바닥과 화장실 2곳 개선 및 손님 대기소를 만들어 쾌적한 쇼핑공간을 조성했다.
이날 홍문표 국회의원과 최재구 예산군수, 백종원 대표와 함께 시장을 둘러 본 김 태흠 지사는 "급격한 방문객 증가와 전통 5일장에 따른 주차난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대규모 주차타워를 건립할 수 있도록 100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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