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교육청에 따르면 '온무실.net'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학교의 업무를 줄이고 공유와 협력의 문화와 시스템을 만들어가기 위한 온라인 교무실을 말한다.
한글 도메인 등록이 되어 주소창에 입력하면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업무 디지털 전환의 일환으로 △온무실.net 구축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온라인 제출 △학부모 상담 온라인 예약 시스템 △종이없는 대면연수 원스톱 플랫폼에 이어 5번째 사업이다.
'온무실.net AI 채팅창'은 chat GPT 소스를 가공해 별도의 로그인 필요 없이 기존 chat GPT와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온무실.net 사이트에 '온실이'라는 애칭으로 개설된 대화창이다.
사용자들은 인공지능 챗봇과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각종 정보와 기초적인 텍스트(초안)을 얻을 수 있어 학교업무의 경감은 물론 교육활동에도 여러 가지로 활용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번 사업은 교육청이나 학교를 위한 전국 최초의 시도일 것으로 보이며 인공지능 기술의 발 빠른 도입과 현장에서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교육청은 평가하고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학교업무 디지털 전환 사업을 추진하면서 본청내 예산정보과와 직속기관인 교육청연구원, 정보센터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 체제를 유지해 사업의 효과를 배가시키고 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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