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양주시장 출근길 민생탐방

김칠호 기자 / 2023-03-28 12:22:07
서울 도심으로 운행하는 1101번 광역버스 이용실태 점검
"20~30분에 1대 운행해 불편… 배차 늘려주면 좋겠다"
강수현 양주시장이 28일 양주2동 덕현초등학교 앞 버스승강장에서 1101번 광역버스를 이용해서 서울 도심으로 출근하는 시민들의 불편사항이 무엇인지, 시민이 생각하는 교통 개선방안은 무엇인지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강수현 양주시장(오른쪽)이 28일 양주2동 버스승강장에서 광역버스를 이용해 서울로 출근하는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있다.[양주시 제공]

이날 버스를 기다리던 시민 김 모 씨는"신도시 개발로 양주에서 거주하며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많아졌다"며 "현재 20~30분에 1대를 운행하고 있어서 불편한데 출근 시간대에는 배차를 늘여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지난 2월에도 덕정역에서 서울 잠실까지 운행하는 G1300버스를 타고 시민들의 출근길에 동행했다. 강 시장은 1100번, 1200번, 1300번 등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 운행실태를 차례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날 점검을 마친 강 시장은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 중심으로 대중교통시스템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면서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광역버스 정책에 반영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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