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4회째 열린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는 홍콩, 라스베가스와 더불어 세계 3대 미용 박람회 중 하나로 화장품뿐만 아니라 미용기기, 네일, 헤어 등 미용산업 전반적인 분야에 걸쳐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충북도 공동관에는 미스플러스(입욕제), 백코리아(기능성화장품), 스톨존바이오(기능성화장품), 뷰티화장품(아이패치, 마스크팩), 디에스테크(기능성화장품), 뷰티콜라겐(기능성화장품), 충북 화장품 공동브랜드 샤비(기능성화장품)등 7개의 기업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참가업체 중 4개 기업이 394만9000달러 규모의 협약(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선보이며 유럽시장에 도내 화장품 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그 중 충북 화장품 공동브랜드 샤비를 포함한 스톨존바이오, 백코리아는 이번 박람회의 첫 진출에도 불구하고 샤비는 3건 84만9000달러 규모의 협약(MOU)를 맺었으며, 스톨존바이오는 중국총판 100만달러를 포함한 총 3건 250만달러 규모의 협약(MOU)을, 백코리아는 10만달러 규모의 협약(MOU)을 체결했다.
참가기업들은 "볼로냐 박람회는 화장품·뷰티업계 관계자들이 시장 파악을 위해 꾸준히 참가하는 만큼 바이어 발굴뿐만 아니라 브랜드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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