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신용보증기금은 중소기업의 연쇄도산 사전 방지를 통한 경영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1년부터 업무협약을 맺어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도내 제조업체 463곳을 지원했다.
매출채권보험료는 기업 간 거래에서 물품 또는 용역을 신용(외상)으로 공급하는 채권자(보험계약자)가 채무자(구매자)의 지급불능이나 채무불이행으로 인해 예측하지 못한 손해의 발생을 보상하는 보험 제도를 말한다.
2023년도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주 사업장이 있는 당기 매출액 300억 원 미만의 제조업 및 도소매업 기업이다.
경기도와 신용보증기금과의 협약에 따라 보험료의 10%를 우대 적용을 받게 되고 경기도는 기업 한 곳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특화기업지원과 소재부품산업팀(031-8030-3014) 또는 경기신용보험센터(1588-6565)로 문의하면 된다.
노태종 도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이번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대상 확대로 더욱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보험료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라며 "안정적인 경영활동 보장을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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