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영동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7시 40분쯤 영동군 상촌면 상도대리에서 60대 남성이 행방불명 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돼 수색에 나섰다.
실종된 남성은 치매 증세로 요양병원에 입원하다가 지난 11일 퇴원했으나 이날 아침 집에서 보이지 않아 가족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100여명의 인력과 수색견 2마리, 드론 등을 거주지 인근 야산을 중심으로 수색에 나섰으나 해가떨어지면서 일단 철수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어두워지면서 일단 수색을 중단하고 철수했다"며 "내일 아침에 다시 인력을 동원해 수색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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