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조합장 선거 투표율 78.2%...무투표당선 30곳

박상준 / 2023-03-09 17:23:28
득표율 최고 당진농협 조중배 89.7%, 최저 금산농협 곽병일 29.0%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8일 끝난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결과 조합원 22만여명이 투표에 참여해 78.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충남선거관리위원회 청사.[UPI뉴스 DB]

조합별로는 농협 80.4%, 수협 74.0%, 산림조합 61.35%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개별 조합 중에는 천안공주낙농축산업협동조합이 96%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대전시산림조합이 54.3%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번 선거는 총 437명이 후보자로 등록해 183명이 당선됐으며, 이 중 후보자가 1명만 출마해 무투표당선된 조합은 총 30곳이다. 득표율 최고는 당진농협 조중배 당선인으로 89.73%, 최저는 금산농협 곽병일 당선인으로 29.02%였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3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최고령은 대전 서부농협 임헌성(78)당선인, 최연소는 세종동부농협 김기주(52) 당선인이었다.

한편 이번 선거에선 금품수수 행위가 여전히 사라지지 않아 선거일 기준 총 27건이 고발됐으며 2건은 수사의뢰 했으며 65건은 경고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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