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부대개방 행사로 열었으며 가족 및 친지, 내빈을 포함해 총 1,6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행사 장면은 국방TV와 국방뉴스 유튜브, 국방홍보원 페이스북 등으로 생중계됐다.
임관식에 앞서 튀르키예 지진 피해를 돕기 위한 성금을 공사교장 이상학 중장과 정경두 공사 총동창회장이 튀르키예 무관을 통해 전달 했다. 이번 성금 모금액은 1691만22원으로, 공사 총동창회와 공사 생도, 부대 장병, 군무원이 모금에 참여했다.
이밖에도 여러 화제의 인물이 주목을 받았다. 김재영 소위는 아빠(김종규 예비역 중령.38기)의 뒤를 이어 공사를 졸업했으며 이채원 소위와 이준호(67기) 대위는 남매로 공군장교의 길을 걷게됐다.
또 美 시민권을 포기하고 대한민국 공군 장교로 임관하는 이승규 소위, 김태훈 소위, 이훈 소위와 항공우주분야 관련 대외활동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이홍기 소위, 심재성 소위 등도 눈길을 끌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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