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농업서비스'는 만 10세 이상 발달 및 정신장애인이 치유농업 전문가와 함께 농장·자연 활동을 하면서 심신의 안정을 도모하는 사회서비스 사업이다.
올해 시범 사업은 △김포시 물고기관광농원(동물 등) △이천시 폴리복관광농원(대추 등) △양주시 원학농장(허브·꽃차) △양평군 꽃뜰네이처팜(원예 등)에서 연말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유농장에서 발달·정신장애인들은 △농작물 재배 활동 △꽃차, 요리, 천연염색 등 자연물 창작활동 △치유농장별 특화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참가비는 주 1회 운영 프로그램 기준 월 1만~6만 원이다.
개별 또는 집단(최대 10명) 신청이 가능하며, 이 달중 시범지역의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031-271-9228), 경기도 복지국 복지사업과(031-8008-5218),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031-8008-9463)로 문의하면 된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 원장은 "농업·농촌이 가진 치유의 효과를 활용하여 도민과 치유농장주 모두가 만족하는 사업으로 지속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능식 경기도 복지국장은 "치유농업서비스 개발로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경기도 특성에 맞는 경기도형 사회서비스 모델이 구축됐다"며 "이용자들이 치유농업 프로그램에 연중 참여해 심신 안정을 취하고, 농촌과 도농복합도시에서 지역사회서비스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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